춘래불사춘이라고요 , 과연 그럴까요

2010-03-08     의약뉴스

제약업계는 지금 '춘래불사춘'이라고 합니다.

   
▲ 화원에서 막 가져온 싱싱한 꽃들이 심어지기를 기다립니다.

봄은 왔지만 봄이 아니라는 말이니 그만큼 경기가 어렵고 정부의 약가인하 압박이 심하다는 반증이겠지요.

   

하지만 봄은 기어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안양천의 가로변은 알록달록한 봄꽃이 화려하게 수놓고 있군요.

꽃이 피는 춘삼월에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이 한 가득 피어나기를 기대봅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