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회' 정식 출범 기세올려

2003-08-11     의약뉴스

'전국백신도매협의회'(이하 白都會)는 11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백도회는 기초백신제제를 주력공급하는 도매업체들의 모임이다. 참석자들은 백도회의 이익극대화를 위해 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보건원 김문식 원장, ◇도협 주만길 회장, ◇시도협 황치엽 회장, ◇동신제약 변진호 사장◇전국백신도매협의회원 ◇백신제제 생산업체의 임직원 등이다.

이밖에도 ◇녹십자 김영규 이사, ◇동신제약 김영수 본부장, ◇보령제약 양창우 PM, ◇LG생명과학 계윤영 과장, ◇동아제약 최양호 PM, ◇한국백신 안웅헌씨가 참석했으며, 백신제제 생산7개업체 중 제일제당은 불참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