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 채무보증 100억 연장 2003-08-01 의약뉴스 동아제약은 계열사인 라미화장품에 대한 채무보증이 이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됐다고 31일 공시했다.보증금액은 100억원으로 기간은 7월31일부터 1년간이다.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채권자는 제일은행 포스코지점으로 일반자금대출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332억원이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