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송백 歲寒松栢

2010-02-10     의약뉴스

세한송백 歲寒松栢 [해 세/추울 한/소나무 송/잣나무 백]

 ☞추운 계절에도 소나무와 잦나무는 잎이지지 않는다는 뜻이니 변하지 않는 굳은 절개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