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벌한 숲속을 거닐어 보다
2010-02-01 의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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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의 진한 향이 금새라도 훅 하고 느껴질것만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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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이 흘러 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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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는 나무는 아깝지만 다른 나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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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털은 옆에 있는 것을 사진 찍기 위해 옮겨 놓은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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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을 하면 주변 나무들의 성장 속도는 빠르다.
간벌한 숲속을 거니는데 송진의 냄새가 진하게 다가온다. 한 20년 전만 해도 시골은 이런 간벌한 나무는 금새 사라졌다. 땔감용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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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노인이 간벌한 숲속을 지나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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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지천으로 나무가 널려 있어도 없어 지지 않는다. 시골도 거의 대부분이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