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으로 만든 '인공근육' 눈깜박임 도움
전극과 폴리머도 포함...안면 손상 환자 새 희망
2010-01-20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
이 인공 근육은 이 대학의 안면 외과 전문의들에 의해 개발됐으며, 전극과 실리콘 폴리머의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의료적인 진보는 안면 손상,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신경 손상 등이 있는 수 천명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부드럽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눈 깜박거림의 효과가 없으면, 눈은 실명을 야기시킬 수 있는 궤양이 발병할 수 있다.
이 연구 보고서는 ‘Archives of Facial Plastic Surgery’에 게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