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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홍제동 개미마을의 한 집에 그려진 벽화.

두 마리의 개가 무엇이 좋은지 활짝 웃으며 손님을 맞고 있다.

개미마을에는 여러 가지 그림이 다양한 색채로 그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