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면 따뜻한 차가 그리워 진다

2009-12-13     의약뉴스

이렇게 추운 날이면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 진다.

   
▲ 찻집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예쁜 잔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붓고 향기나는 차를 먹으면 세상 시름은 온데 없다.

차 한잔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 전시용 찻잔들.

차 잔으로 전해져 오는 따뜻한 기운이 벌써 부터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 찻집에서 바라다 본 풍경.
이 훈훈함이 여기저기로 퍼져 모든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