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비자 '1호 환자'

좋은강안병원에서 검진 받아

2009-11-13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의료관광비자 개설 이후, 의료기관에서 신청한 의료관광비자를 첫 번째로 발급받은 중국 의료관광 방문단이 좋은강안병원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의료관광 방문단은 중국 화남성 지역 홍태경제무역유한공사 직원 4명으로,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내시경, 초음파 등을 포함한 종합검진을 받고 이날 오후에는 프라이덴 센텀 치과에서 치과검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