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출신 피에스 팜 설립

2003-07-11     의약뉴스
녹십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고성필씨가 종합도매상 피에스 팜을 설립했다.

고 사장은 종합도매로 신고했으나 희귀의약품 등을 주로 취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피에스 팜은 이달 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