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훌륭한 약사회장이 돼라

2009-11-06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출정식이 5일 열렸다. 

그 자리에 김예비후보의 노모(사진 가운데)가 자리를 함께 했다.

나이가 적지않은 아들이지만 아직 어머니의 힘이 필요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