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겨울이 오기 전에 봄이 기다려 지는 이유는

2009-11-05     의약뉴스

   
▲ 일하는 사람들 사이로 자전거가 지나가고 있다.
하천 정비가 한창이다.

계절은 겨울로 접어들고 있지만 초화류 심기가 한창이다.

   
▲ 상자안에 작은 화초가 들어 있다.
지금은 이식 기술이 뛰어나 한 겨울에도 나무를 옮겨 심는데 이듬해 보면 싹이 나고 잘 산다.

   
▲ 색깔이 다른데 하나는 걷는 길이고 다른 길은 자전거 길이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주변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 심어진 화초류에 물을 주고 있다.
내년 봄에 어떤 꽃들이 피어날지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