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2009-11-02     의약뉴스

   
천진난만하다.
동물을 좋아하면 인간성도 포근해 진다고 어느 학자는 말했다.
   
▲ 뿔을 갖고 싶다.

동물은 아이는 물론 어린들에게도 잠시나마 웃음과 위안과 여유를 준다.

   
▲ 철창안의 표범. 자유를 박탈한 것 미안하지만 너를 보면서 위안을 삼는 인간을 이해해 주렴.

   
▲ 말들의 사랑 놀이는 장관이다. 본 사람만이 안다.
동물원에 한 번 가보자.
   
▲ 양이 웃고 있다. 표정이 묘하지 않은가.
어릴적에 가보고 성인이 돼서 안가본 사람들은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면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 번 그려보기 바란다.
   
▲ 낙타 조련사는 낙타  때문에 먹고 산다.

   
▲ 할아버지도 원숭이를 보면서 애들처럼 좋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