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은 우리에게 ...

2009-10-26     의약뉴스

   
▲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하늘과 바다와 땅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 방파제 위의 흙길로 차가 다닌 흔적이 보인다.

가만히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에 대한 고마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 요즘 제철을 만난 구기자.
특히 계절의 변화 한가운데에 서있는 지금, 자연은 우리에게 생존 그 이상의 것을 가져다고 주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 헬리콥터.

자연 앞에서는 누구나 작은 한 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절로 실감이 나는데요.

   
▲ 갈대가 햇볕을 받아 은하수 처럼 반짝이고 있다.
계절은 벌써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 은빛 물결이 장관이다.
   
▲ 추수를 끝낸 들판과 마을 풍경.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