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국가대표선수 무료진료 2003-07-02 의약뉴스 경희의료원(윤 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가체육발전의 일환으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의료지원활동 협력사업을 체결했다. 매주 목요일(13:00~16:00) 의료진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 등 5개과에 대해 진료 지원 및 상담을 해준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