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들녘의 풍경은... 여유로울까
2009-09-27 의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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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판 사이로 한 사내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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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색깔도 온통 황금색이다. 황금의 매력을 오래 전부터 알아온 주인의 센스 덕분이리라.
들판이 온통 황금색이다. 황금이 사방천지에 널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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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로기로 차가 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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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은 벌써 추수에 가 있을 것이고 추곡수매가에 닿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황금 들녘의 풍경은 황금색 만큼이나 여유롭지 못할 것 같다. 올 추곡 수매가는 전년보다 1가마당 1만 2000원 인하된 가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