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함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2009-09-20     의약뉴스

   
▲ 바람이 불자 바람개비가 돌았다.
쓰레기를 이용해 예술품을 만드는 정크 예술도 어렷한 작품의 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버려지는 물품을 재활용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산의 초입에 플라스틱 물병을 이용한 바람개비 등이 등산객의 눈길을 끈다.

   
▲ 생수병을 이용했다.

누군가의 머리에서 나온 이런 작품들은 지나는 행인들에게 미소와 함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