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09-09-15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이라는 뜻이니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가 부족하다는 겸손의 의미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