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예술가들 찬사를 보내다

2009-08-31     의약뉴스

   
 
낯선 거리에서 그림들을 마주 치면 입이 절로 벌어진다.
   

흡족한 미소가 떠오르고 이름모를 작가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

   
삭막한 도시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예술가다.
   
 

당국은 이런 작가들이 그릴 수 있는 도심속의 공간을 많이 만들어 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