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보는 것이지요

2009-07-27     의약뉴스

   
▲ 원래는 이런 선홍색이었지요.
원래는 검은색인데 흰색이 나타나면 길한 것으로 여기는 습성이 있죠.

   
▲ 보라색도 보이네요.
실제로 길하다기 보다는 귀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까마귀가 희거나 까치가 흰색이고 뱀이 하야면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은 다 이같은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 배롱나무도 원래는 이처럼 붉은색 입니다.

길을 가다 흰 무궁화 꽃을 보고 귀한 일이 나라에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흰색도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여름 같지 않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아침 입니다. 
   
좋은 일만 일어나는 길한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