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에이즈 치료제 공급계약

2009-07-0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유한양행은 1일 사업계획 공시를 통해 미국 Gilead Sciences사(Gilead Sciences Limited, Irish)와 에이즈 치료제인 '트루바다'(성분명 : Emtricitabine + Tenoforvir)와 '비리어드'(성분명 : Tenoforvir)의 한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