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배를 저어간다...험한 세상 너머로

2009-06-19     의약뉴스

   
▲ 두 사람이, 두 사람이 노젓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두 젊은이가 배를 저어간다.

험난 세상 헤쳐 나가나.

아니다.

호수에 고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 잔 물결 조차 없이 잔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