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그리운 곳은 언제 봐도 그립다

2009-05-31     의약뉴스

   
▲ 아줌마들이 모두 수건을 쓰고 있다.
   
▲ 자전거와 초록색 함석 지붕이 이채롭다.
   
▲ 2인용 자전거를 타고 가면 기분이 두배로 좋다.
그리운 곳을 가본 적이 있는가.

그리운 곳은 언제 봐도 그립다.

그 언젠가 그 곳에 갔던 기억을 되살려 본다.

조금은 여유있고 조금은 행복했던 아!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