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원상 지분 7.16% 확보

2009-04-24     의약뉴스

유유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유승필 회장의 친인척인 유원상씨의 지분이 7.16%라고 밝혔다.

윤명숙씨는 4.21% 유승필씨는 14.85% 고의주씨는 2.34%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