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09-04-13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의 겸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친구나 지인을 초대해 박주산채이나 많이 드십시오 한다면 술 맛이 더 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