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우석민 45% 지분 확보

2009-04-10     의약뉴스

명문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우석민씨가 45%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개인 2대 주주는 박방홍씨로 15.72%를 가지고 있으며 이규혁씨는 0.63% 김홍년씨는 0.13%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