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하지변 懸河之辯 2009-01-29 의약뉴스 현하지변 懸河之辯 [매달 현/강 하/어조사 지/말잘할 변] ☞흐르는 물과 같은 연설을 의미하니 매우 유창한 말솜씨를 가리키는 말이다. 정치인 가운데 이런 인간들이 많이 있다. 행동하지 않고 주둥이로만 한 몫보는 인간들이 바로 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