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지분율 2.12% 축소 2009-01-07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근화제약은 최대주주인 장홍선씨와 친인척이 장인주, 장선우씨가 장내매도에 나서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2.7%에서 50.58%로 줄어들었다고 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