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BMW를 타고 다니니 좋은 구경한다

2009-01-05     의약뉴스

좋은 차 ( BMW, bus-metro-wark)를 타고 다니면 가끔 좋은 구경도 한다.

지하철 역에서 아이들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장면을 포착했다.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든다.

   
▲ 순진함이 있다.

나도 어릴적에 이런 그림들을 그렸었나. 하지만 수준이 상당하다. 지금 아이들은 성인이 그려 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수준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나무로 곤충을 만들었다.

어쨋든 잠시 멈춰 서서 돈 안들이고 미술 작품을 감상했다. 기분이 업되니 발걸음도 가볍다.

여러분도 좋은 차 타고 다니시길 바란다. 공기도 정화되고 건강에도 좋고 좋은 그림도 감상하니 일석삼조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