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유원상씨 지분 확대

2008-12-08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유유제약은 8일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윤명숙씨와 유원상씨가 보유 주식을 각각 960주, 1,000주 늘렸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