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지봉 麻中之蓬 2008-12-05 의약뉴스 마중지봉 麻中之蓬[삼 마/가운데 중/어조사 지/쑥 봉]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는 말이다. 이는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착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