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김원규 회장 지분 확대

2008-11-28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삼성제약공업은 26일 최대주주 김원규씨가 2,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원규 씨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41.10%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