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사회 ‘가정간호 가야할 방향’ 심포지엄

2008-11-18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가정간호사회(회장 황문숙)와 한국가정간호학회(회장 유호신)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고려대 LG-POSCO 경영관에서 ‘한국 가정간호가 나아가야 할 방향’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보건정책과 가정간호’와 ‘가정간호 현안과제 및 발전 전략’ 주제강연과 ‘가정간호 활성화 방안’을 놓고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김용순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할 패널토의에는 △김진현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 △박인수 대한노인요양병원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김세홍 성바오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혜영 강남성모병원 가정간호교육연구전담과장 △장재혁 보건복지가족부 요양보험제도과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