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지분 크게 늘어 2008-11-07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중외제약 창업주인 이종호 회장의 지분이 크게 늘었다. 중외 지주회사인 중외 홀딩스는 7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5만 204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회장의 지분은 197만여주로 지분은 2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