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08-11-04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이라는 뜻으로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가 부족하다는 뜻의 겸손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