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고담복 割股啖腹

2008-10-29     의약뉴스

할고담복 割股啖腹 [가를 할/다리 고/먹을 담/배 복]

☞공복을 채우기 위해 제 허벅살을 뜯어먹는다는 말로 한 때의 곤란만 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눈앞의 이익만을 꾀하다가 신세를 망친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잔꾀가 아닌 진짜 생존을 위해 할고담복을 해야 할 때이니 이 어려움이 얼른 걷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