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차장 사표내고 휴가중

2003-04-10     의약뉴스
식약청 이형주 차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이유는 확실치 않다. 이 차장은 심창구 식약청장에게 사표를 내고 휴가중이다. 이 차장은 지난해 4월부터 청에 근무해 왔다.

이 차장의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은 후임자를 물색중이다.





이창민 기가(mpman@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