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2주년 일양,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
창립 제62주년 기념식...변화와 혁신, 신뢰를 통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일양약품(www.ilyang.co.kr)은 7월 1일 도곡동 사옥 강당에서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동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 창립 62년을 맞이한 일양약품은 일반의약품의 확고한 기반 위에 그 동안 추진해왔던 경영혁신과 변화를 통한 전사적 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특히 치료제 중심의 제약사로 거듭 태어나가기 위하여 각 사업부문별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쇄신 및 영업력을 배가시켜 나가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곳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여 조직에 대한 신뢰감, 일체감 그리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반 조치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등 글로벌 신약개발을 통한 고객과 주주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희망과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서 거듭 성장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각 직급별 승진 자에 대한 사령장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 일양약품 인사 >
◆ 임원 임명
정일희 상무(해외사업부)(이사상무)
정유석 이사(개발실)(부장이사)
장범석 이사(도매사업부)(부장이사)
◆ 차장 부장
이병균부장(해외사업부장), 곽경섭(광주지점장),
김종수(대구지점장), 류성규(생산`1팀장), 엄승인(개발팀장)
◆ 수석연구원(을)수석연구원(갑)
조대진(합성연구2팀장), 이준연(합성연구1팀장)
◆ 과장차장
고영호(경영기획팀장), 김성훈(대전지점 종병과장), 강대화(제주지점장)
◆ 과장대리과장
배선태(품질관리),김정일(대구지점 직판과장), 이승로(광주지점 의약과장)
◆ 책임연구원(을)책임연구원(갑)
박성태(합성연구1팀), 편두혁(합성연구1팀),김정우(합성연구1팀)
◆ 계장과장대리
송대성(총무팀),구민수(영비천과),이용복(대전직판),강태화(영업기획),박흥규(드링크사업부),정규복(광주종병),최재원(종병),이상훈(여신관리)유대하(종병),윤석영(종병)
◆ 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을)
신명희(제제연구팀), 조효현(분석연구팀), 이기진(제제연구팀)
◆ 4급계장
손정규(PM1팀)
< 근속상 수상자 >
◆ 30년 / 박병무(총무팀)
◆ 25년 / 최태환(생산2팀), 이제형(합성팀)
◆ 20년 / 한명석(R&D정보팀), 곽경섭(광주지점), 류성규(생산1팀)
◆ 15년 / 조대진, 문현주, 김신정, 이미화, 윤강식, 구기권, 이선대, 박광진, 이준연
고영호, 최성진
◆ 10년 / 구자식, 김하정, 김병윤, 박광호, 정철안, 조귀형, 이공열, 송화준, 이소영
송노섭, 진미혜, 유미현, 엄기옥
◆ 5년 / 신명희, 최정숙, 신정미, 이미향, 장경선, 임지애, 김효진, 홍수희, 서혜정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