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 外

2008-06-30     의약뉴스
광동제약은 7월 1일부로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비롯해 회사 매출성장에 기여한 영업부 김현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유통사업부 이인재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치칼사업부문 의 강화를 위해 종근당 전무를 지낸 기영덕 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영업 부문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