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대구지하철참사 성금 전달

임직원 2433만원 모금

2003-03-21     의약뉴스
일동제약 이 금기 회장과 임직원 일동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의 희생자와 부상자 및 실종자 유족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2433만 9150원을 19일 KBS에 전달했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