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식비 文過飾非

2008-06-03     의약뉴스
문과식비 文過飾非[꾸밀 문/허물 과/꾸밀 식/아닐 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말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잘난 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