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中에 4천만불 원료수출

2008-04-01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유한양행은 1일 중국 지준사에 위염치료제 레바넥스의 제조 판매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제공 및 원료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총 기술 사용료는 350만달러규모며, 제품 출시 3년차 연도에 연간 4,000만달러 규모의 레바넥스 원료 수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