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최수부 회장 100만주 증여

2008-03-28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광동제약은 27일 최수부회장이 주식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100만주 중 50만주는 아들인 최성원 사장에게, 손자인 윤석군과 며느리 손현주씨에게 각각 25만주를 증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