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비타민C 광동제약 비타500

병뚜껑엔 행운이 펑펑!

2002-06-20     의약뉴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마시는 비타민C의 경이적인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6월부터 비타500 여름 행운 대축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비타500은 지난해 2월에 출시 정제나 과립형태의 제품군에서 마시는 비타민C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제품이며 경쟁사들의 무차별적인 제네릭 상품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을 2천500만병의 판매를 계획한 성공적인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행사에 비하여 소비자에게 더 많은 행운을 드리고자 승용차를 비롯한 지펠냉장고, 김치냉장고,선풍기 그리고 10병더 한병더 등 다양한 상품을 무려2,420,057명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에 광동제약의 임직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행사라 한다

광동비타500에는 레몬20개, 오렌지15개, 사과 60개를 분량의 비타민C가 함유된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하고 직장인과 학생들의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