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김성이 환영' 민주적 정책추진 기대

우여곡절 있었지만 ...효율적 보건의료정책 추진할 것

2008-03-14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신임 장관에 김성이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임명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고 나섰다.

의협은 14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 관련 논평’을 내고, 김성이 교수가 보건복지가족부 신임 장관으로 임명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편향되지 않고 민주적이며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성이 장관은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국정목표는 능동적 복지라고 언급할 정도로 복지 분야에 정통해 전문가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복지 분야에 못지않게 의료 분야에서도 균형감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줄 것을 의협은 요구했다.

아울러 최소한 의료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의협이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 의료계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