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박관 교수 두개저외과학회장에

2007-12-24     의약뉴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박관 교수(신경외과)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회장은 향후 1년간 두개저외과학회를 이끌게 된다.

박관 교수는 2008년 11월에 개최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학회(Asian Oceanian Skull Base Society) 학술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