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원 前일동제약 전무 장남 2007-12-21 의약뉴스 권호원 前일동제약 전무·前일동후디스 사장의 장남 도준 군(일동제약 해외사업팀 주임)이 주숙희 씨의 장녀 박효성 양과 오는 29일 오후 3시 천주교 역삼동성당 2층 대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