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회주의, '선거로 종지부' 찍자"
의협...선거참여 결의문 발표
2007-12-10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이하 의협)는 10일 제17대 대선을 앞두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10일 발표했다
의협은 특히 차기 정권에서는 한국의료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국민의 선택권이 보장되고, 의사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의료제도가 하루 속히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문을 통해 의협은 “그동안 좌파 정권은 획일적이고, 규제일변도의 잘못된 의료제도를 만들어 왔다”며 “올바른 보건의료제도가 확립될 수 있도록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10만 의사회원은 전문가의 자율성 및 환자의 권익이 보장되는 보건의료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정치세력화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의협과 전국 의사대표자들은 앞으로 남아있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잘못된 현 보건의료정책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