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무친(四顧無親) 2007-11-13 의약뉴스 넉사,돌아볼고,없을무,친할친 사면(사방)을 돌아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니 즉,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을 일컬는 말이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돌봐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