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생산본부장에 전재갑 전무 영입

2007-11-01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달 23일 신임생산본부장에 전재갑 전무이사를 영입하였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전재갑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녹십자, 광동제약, 보령제약에서 근무하며 공장장을 역임하였다.

휴온스는 신임 전재갑 전무이사를 영입함에 따라 충북 제천에 cGMP규모의 공장을 신축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